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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 Stay night -Prologue- 한밤중의 방문자


~Prologue~

한밤중의 방문자


원작 : スリ- セブ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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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번역한 글을 정리하다 보니 이걸 무슨 정신으로 올렸나 싶다.
그 때는 직역이 괜찮겠거니 했는데. 지금 보면 못볼 수준이라서 수정해서 올릴 생각. 
원작자분께서도 결국 연중을 하신지 꽤 오랜시간이 지난거 같아서 예전에 붙이던 저작권이 어쩌고는 떼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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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0:11 2010/07/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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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파랑 殺破狼 SPL,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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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가 지금은 쇠퇴해버린 홍콩 느와르를 건조하면서 현대적인 색체로 변주한 영화라면, 살파랑은 폭발하는 쿵후의 합과 박력을 양념으로 하여 정직하게 홍콩 느와르를 연주한 영화이다.

살파랑은 올곧게도 개연성과 당위성이라고 하는 플롯의 기본을 깨끗이 무시한다. 극중 경찰로 나오는 이들이 중시 하는 것은 경찰이라고 하는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행동이 아닌 복수의 화신으로써의 행동이다. 감정에 충실한 이 행동의 결말은 예상하듯 당연히 캐릭터들의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연결 되어진다. 기본에 충실한 홍콩 느와르의 연주. 실로 오랜만이지 않은가.

하지만  그것뿐이었다면 무간도 이후 홍콩 느와르 부활을 외치며 등장한 쌈마이 영화들과 크게 다를바 없었을터. 홍콩 느와르에 충실 하면서도 이 영화가 인상적인 부분은 홍금보와 견자단, 그리고 오경이 표현하는 폭발적인 액션때문이다. 이 영화는 그래서 <특경도룡 타이거 케이지>를 연상 시키기도 하는데 (임달화 까지 나오니) , 외적으로는 엽위신 감독의 연출에 의해 무간도에서 볼 법한 스타일리시 함이 부쩍 살아 있는 점이 특징. 아마 요 근래에 나온 영화중에서도 무간도를 제외하면 세련된 화면과 작렬하는 액션신을 통해 홍콩 느와르를 표현 한건 살파랑이 전부가 아닐지.

혹자는 몇십년 전과 변한 것 없는 홍콩 액션 영화라고 매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메말라가던 홍콩 액션 영화의 명맥을 근래 견자단과 엽위신 콤비가 엽문, 엽문2를 통해 다시금 이어나가고 있는 것을 본다면. 두 사람이 함꼐 한 첫작품 살파랑은 홍콩 영화가 재도약 하는 시작점으로써의 가치가 분명 있다. 물론 순수 액션 영화로써의 가치도 충분하고. :) 적어도 나에게 견자단 vs 오경의 대결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테니까.



견자단 vs 오경 스포일러 포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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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0:12 2010/07/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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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모음 -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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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닥 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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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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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을 짓밟아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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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푼히 즈려밟고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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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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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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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뭔가 꽂혀있다. 동물 학대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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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아마란스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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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같은 경우는 두번째로 시작한 캐릭터인데다가, 특히나 짬나는 시간 잠깐 잠깐 플레이 해야 하다보니,
혼자 플레이 하면서 찍은 것들이 많 .... 아니 거의 다 솔플샷이잖아. 이게 콘솔 게임이지 어디가 온라인.... -_-;

리시타를 키우면서 대부분 보스의 패턴을 알고있다보니 플레이 하는데 정말 눈꼽 만치 어려움 없었고. -_-;
공격이 좀 느릿 한거 빼면 플레이 스트레스는 오히려 리시타 보다 적어서 쾌적한 느낌이었음.
일반 공격은 가드하면 되고 스매시는 헤비스탠더로 막아버리면 되니까.
그리고 초창기에 쓰레기 취급 받았던 아이비 스위퍼가 9랭크가 되면서 3타쨰에
추가 타격으로 전방위 돌려차기를 시전 하는데 이게 판정이 발군이라 느려터진 공속으로 둘러쌓여도
저거만 쓰면 무난하게 빠져나옴.

재빠른 공격 파악과 함께 이루어지는 가드, 그리고 연속적으로 카운터를 퍼버벅 처날리는 재미는 확실한 듯. 

하지만 3일 후면 XE가 나오잖아? 얜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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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6:31 2010/07/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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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티저 세번째


차...창리콥터 ㅋㅋㅋㅋㅋㅋㅋ

공홈이나 팬사이트에서는 첫번째 두번째에 이어 대차게 까는 경향이 많긴 하지만 전 일단

D-day에 풀릴 정보를 기다려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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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1:29 2010/07/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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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기억의 자극제 - 뜨거운 감자 (시소)

위치가 두어번 옮겨 지긴 했지만 모퉁이 하나 차이의 거리를 오고가며 부모님은 동네에서 문구점을 운영 하셨다.아버지꼐선 다른 경쟁 관계에 있던 문구점과 차별화를 꾀하시겠다며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가게 주변에 늘 깜빡이는 크리스마스 전구를 설치 하시고 캐롤 송 테입을 틀었었는데 그 때 틀었던 캐롤 송이 근래에도 방송에서 간간히 회자되는 심형래씨의 영구 크리스마스 캐롤 송이었다.

나름 잔잔하게 트신다고 트셨지만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 해대는 워낙에 임팩트가 강한 캐롤 송(...)이었는지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했다. 어린 시절에는 문구점과 집이 바짝 붙어 있는 구조 였는데 하필이면 당시 내 방이 현관하고 가까웠던지라, 난 연말이면 내내 현관 밖에서 들려오는 그 영구 캐롤송을 듣게 되었고 내 머릿속엔 그 음악이 자연스레 각인이 되었다.
 
덕분에 아버지는 그 캐롤송으로 인해 금전적 수입은 하나도 못얻었어도 히히 거리며 영구 캐롤송을 줄줄이 외는 바보 같은 아들내미 하나는 얻게 되셨다. 가끔 그때 이야기를 꺼내면 아버지 꼐서도 그 때 영어 캐롤을 틀었으면 니가 이 모양이 되진 않았을텐데 라고 한스러운 한숨을 쉬신다. ....읭?

재미 있는건 지금은 오래되어서 대부분의 가사와 노래는 잊어버렸어도 그 때 당시를 회상하면 그 노래가 생각 나고, 어디선가라도 그 노래를 들을 때면 가슴히 아련해 지면서 철없던 어린시절 그 겨울의 어렴풋한 기억들이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마냥 마구 뽑혀져 나온다는거다. 음악이란 이렇게나 우리의 생각과 감성을 자극시키고 다시금 떠오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음악이란게 영구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는 사실은 초큼 슬프지만.

뜨거운 감자 (Imaginary Sound Track) - 시소 (See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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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1.시소 Main Theme
2.진취적인 그녀 
3.고백  
4.M Theme 
5.빈방  
6.시소  
7.W Theme  
8.시소 (Nylon Ver.) 
9.Clock Quartet 
10. Passing Over The Rainbow 

상상속에 존재하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이라는 컨셉 처럼. 이 앨범은 듣는 각각의 사람들을 주연으로한 러브 스토리의 OST로 봐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앨범의 음악은 존재하지 화상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 하는 동시에 그 상상의 나래에 자신의 경험과 기억속의 이미지를 필름화 시켜 영사 시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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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자극하여 음악에 100% 집중을 시키기 보단, 상상속 영화의 OST라는 컨셉에 걸맞게 음악을 들으며 영화의 한장면을 다시 곱씹어 보라는 듯 구성된 음악들도 특히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트랙은 7번 트랙인데 두나씨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 되는 음악은 특히나. 행복 했던 시절들의 회상용 음악으로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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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C에 대해 1박 2일에서의 예능에 대한 모습으로 기억했을뿐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뒷말은 무성 했지만 진위야 어찌 되었든 더 나은 음악을 위해 사실상 정점에 있던 예능에서 떠나던 그의 모습과 우연찮게 접한 이번 앨범을 통해 김C가 하고자 하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된것 같다.

누군가 이 앨범이 만인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앨범은 아니라 부정 할지라도, 적어도 이 앨범이 나의 기억을 음악과 함꼐 투영 해 볼 수 있는 자신만의 Sound Track은 될 수 있을거라고 본다. 나에게 있어서 이 앨범의 가치는 바로 그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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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6:41 2010/07/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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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Reborn

다시 시작할겁니다.

잘 관리 할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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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2:32 2010/07/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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